-
STORY ME
STORY ME
밀물에 비틀대면서도 고립 노인에 구명조끼 벗어준 해경 사망(종합2보)
실종 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…구조된 70대는 생명 지장 없어
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황정환 기자 =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려고 자기 구명조끼까지 벗어줬다가 실종된 30대 해양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.
11일 해경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는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(34) 경장을 찾았다.
이 경장은 영흥면 꽃섬으로부터 1.4㎞ 떨어진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.
11일 해경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는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(34) 경장을 찾았다.
이 경장은 영흥면 꽃섬으로부터 1.4㎞ 떨어진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.
- 이전글[속보] KT도 뚫렸다...“이용자 5561명 유심 정보 유출·개보위 신고”2025.09.11
- 다음글정동원, 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…"운전연습한 것, 크게 반성"(종합)2025.09.11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