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찰, "받은 당일 지시" 참고인 진술 확보…실제 반환은 안 돼
명품가방 실물 확보 방침…압수수색 대신 임의제출 가능성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4808108?rc=N&ntype=RANKING
이미지정보: 취재진 앞에 선 최재영 목사
최재영 목사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 관련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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