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 사태 수사하며 文정부와 결별…정계입문 8개월여 만에 대통령 당선임기 내내 김건희 여사 리스크 발목…'강골 검사' 대신 불통 이미지국무위원들 반대에도 계엄선포 강행 자충수…스스로 나락의 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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