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적막감 도는 내성4리 경로당[촬영 황수빈]
(봉화=연합뉴스) 황수빈 기자 = 5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경북 봉화 '복날 살충제 음용 사건'을 수사 중인 경찰이 마을 경로당에 있던 특정 용기에서 살충제 성분을 확인했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4817774
경찰 "피해자 5명 중 4명만 함께 커피 마셨다 주변 진술 확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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